2024/04/28
상주시
2024. 4. 28.
병암1길
어제 했던곳 부근에서 작업~~폐가인 모양인데 그렇게 오래된것같지않고 분위기가 차분한 느낌을 주는~입구쪽 나무주위에 호박잎 마냥 먹어본적이 있는 큰 잎들이 나무 주변을 감싸고 있고~~ 작업 한창 진행중에 옆집에 사는 총각이 나와서 이야기한다고 작업 진척이~~ㅎ 쉽지가 않다.1시간 30분정도 작업에 완성하는게 이리 어렵다니~~아직 멀기만 하다~~ 수채화 , 파브리아노 26X36.5cm 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