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
기타
2009. 10. 28.
마당깊은 집
지난 토요일,,24일 김원일작가의 작품 [마당깊은 집]의 주배경이 되었던 대구 약령시 약전골목을 배경으로 한 50/60년대 대구 중구의 지난날의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갖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양한 행사들도 함께 했는데 그중에 [마당깊은 집] 소설책에 그날 찾아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케치를 해서 잘라서 비닐에 넣어주는 캐리커쳐작업을 했다. 친구 경현이와 함께 작업을 했고 난 오일파스텔 칼라로 작업을~~ 바삐 작업하느라 미쳐 작업들을 찍질 못했다. 아쉽지만 몇장이라도,,,
상주시
2009. 10. 23.
청리면
청리초 수업마치고 오다가 누렇게 변한 벼이삭들 다른지역만큼 그 노란색의 벼 이삭들이 탈색되지는 않은듯한데~~ 쌀쌀할줄 알았던 날씨인데 아직은 넘어가는해가 따뜻하다.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10. 22.
스케치하우스
스케치하우스 정기모임날 (수요일) 물병자리님은 벌써 와있고,, 커피한잔하면서 뭘 그릴까하다가,,,,
상주시
2009. 10. 22.
낙양동
슈퍼에 볼일보고 오는길에 이리저리 골목사이를 다니다... 자리잡고 스케치~~!!!!
누드 크로키/작업실
2009. 10. 15.
스케치하우스
작업실 수요정기모임날 지난주에 그리다만 감잎과 감들,,, 수채화작업~ 어제 작업실에서 오일파스텔로 그린작업
상주시
2009. 10. 14.
개운동
상주공고쪽 남산중을 지나 개운동쪽에서 스케치작업을 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아직 벼베기를 하지 않아 벼가 노랗다.
상주시
2009. 10. 12.
백원초
일요일날 대구 신천축제에 가기위해서 북부정류장에서 내려서 호야차를 기다리면서 스케치한장,,,,한참 색칠하는데 차가 와서~~~~아쉽지만,, 백원초 수업을 마치고 나가려다 눈에 들어오길래 앉아서 스케치를~~
상주시
2009. 10. 10.
낙양동
한동안 스케치작업에 소홀했었는데,, 스쿠터로 동네 한바퀴 돌다 집 앞쪽에 자리잡고 스케치를,,,,,